01 / ABOUT THE PLACE
이곳에 대해 알아보기
점심시간의 Shokudo Ebisu는 요일마다 주된 반찬이 바뀌는 오늘의 정식을 찾는 이들이 들르는 곳이다. 후기에는 월요일 구운 생선, 화요일 돈가스, 수요일 생선 조림, 목요일 회, 금요일 새우튀김이 나온 사례가 소개돼 있다. 원하는 메인 요리에 맞춰 방문 요일을 정할 수 있다는 점이 점심 정식의 알기 쉬운 매력이다.
돈가스를 맛본 이들은 바삭한 튀김옷과 두툼한 고기, 든든한 양을 인상적으로 꼽았다. 다른 날 방문한 이도 보기보다 두툼한 커틀릿과 된장국을 즐겼다고 한다. 금요일 새우튀김은 큼직한 크기와 탱글한 식감이 호평을 받았다. 메뉴에는 밥과 작은 반찬, 된장국, 절임 반찬이 함께 나오는 정식 구성이 보인다. 과거 후기에는 880엔에 먹은 사례도 있지만, 가격은 방문 당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점심에는 오늘의 정식 한 종류만 제공됐다는 이용자 후기가 있다. 자리에 앉아 차와 물수건을 직접 준비한 뒤 기다리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처음 방문한다면 매장 안내를 확인하면서 이용하면 덜 낯설 수 있다.
저녁에는 생선 요리를 중심으로 점심과 다른 단품 메뉴도 즐길 수 있다. 가자미 조림을 주문한 이는 부드럽고 촉촉한 살을 마음에 들어 했고, 다른 방문자는 생선 조림 정식에 회도 함께 나와 푸짐했다고 돌아봤다. 식사 마무리로 오징어 먹물 리소토를 고른 사람은 주문하길 잘했다는 감상을 남겼다.
메뉴에는 회로 먹는 창끝오징어와 소금물 성게알, 술안주인 단새우 나메로와 반건조 반딧불오징어 등도 적혀 있다. 여러 지역의 일본주도 갖춰져 있어 생선 요리와 작은 접시 메뉴를 조금씩 골라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